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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이미지 보기AIWA TM-402SS vintage boom box
아이와(AIWA)는 1951년에 설립된 회사로
일본 최초로 카세트 테이프레코더를 생산하였으며,
1980년대 휴대용 카세트 레코더 시장의 한 축을 이뤘던 브랜드입니다.
전자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지만
이후 경쟁이 격화되면서 2002년 소니에 인수되었습니다.
AIWA 사의 빈티지 붐 박스 입니다.
블랙 컬러의 컴팩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,
손잡이가 내장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.
레벨미터가 있어 밸런스 편차를 확인하기 편리하며,
카세트 테이프를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.
오디오와 다름없는 출력과 음질을 자랑합니다.
110V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으며,
변압기는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.
Size W290 x D70 x H210 mm
110V (변압기 미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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